진광현 도의원 예비후보, 지원위원회·재단 설립 등지원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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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광현 도의원 예비후보, 지원위원회·재단 설립 등지원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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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 시민밥상’은 함께 소통을 원하시는 모든 시민과 주민들에게 열려 있다

▲ 진광현 더불어민주당 경남도의원 예비후보(김해 제6선거구/장유 2,3동)가 김해 장유 거주 사할린동포들과 정착 지원을 비롯해 현안 문제 등에 대해 간담회를 하고 있다. ⓒ뉴스타운

진광현 더불어민주당 경남도의원 예비후보(김해 제6선거구/장유2,3동)는 사할린동포 영주귀국 및 정착 지원 개선과 생활안정 등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정책공약으로 제시했다.

현재 김해 장유에는 지난 2015년 국내 영주귀국한 사할린동포 4,368명 중 87명이 거주하고 있으나 사할린 현지 가족들과 떨어져 이산가족으로 살며 고충과 외로움을 겪고 있다.

지난 1996년 ‘재외동포정책 지원위원회’ 회의를 거쳐 영주귀국 사할린 한인 지원사업이 시행됐으나, 대상을 1945년 8월 15일 이전에 사할린에서 태어나거나 구조한 동포 1세대로 한정함으로써 영주귀국에 따른 뜻하지 않은 이산가족 발생이 문제점으로 떠올랐다.

언어소통을 위한 한국어교육 지원과 주거환경 개선, 고학력 사할린동포의 러시아어 교육 활동 활용을 통한 사회활동 참여 보장, 사할린동포 기념 및 추모사업, 지원위원회 및 지원재단 설립 등도 풀어야 할 과제에 포함된다.

진광현 예비후보는 생활보조금의 현실화와 인천 사할린동포복지회관에서 운영 중인 국내 유일 요양시설의 확대 설치도 필요하다는 입장이고 김해 장유 거주 사할린동포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이 같은 실상과 현안 문제들에 대해 논의하고 제도 개선과 생활안정 등을 위해 적극 나서겠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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