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강동초, 세계 책의 날 맞아 '강동 학생 책 읽는 데이' 주간행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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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강동초, 세계 책의 날 맞아 '강동 학생 책 읽는 데이' 주간행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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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참여 중심의 다채로운 프로그램 구성

▲ 대출한 학생에게 장미꽃을 증정하며, 세계 책의 날의 유래가 된 세인트 조지의 날을 체험하고 있다. ⓒ뉴스타운

울산 강동초등학교(교장 김기수)는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하여 4월 23일(월)부터 27일(금)까지 ‘강동 학생 책 읽는 데이’ 주간행사를 운영한다.

꽃을 선물하는 ‘세인트 조지의 날’에서 유래된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하는 이번 행사는 △대출학생에게 장미꽃 선물, △대출권수+1, △대출정기 풀기, △도서기증, △책 표지 진로체험 등 학생들이 직접 참가하며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특히, ‘내게는 필요 없지만, 누군가는 소중한 책’을 주제로 한 도서기증 행사를 통해 기증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배려와 나눔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김기수 교장은 “강동초등학교 도서관이 교실 6칸 반 규모의 친환경 도서관이지만, 학생 1인당 장서량이 16.54권으로 부족함에도 학생들이 독서에 대한 관심이 많은 만큼 세계 책의 날 기념행사를 통해 꿈과 끼를 키우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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