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 썬앤문의 돈벼락은 과연 누가 맞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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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썬앤문의 돈벼락은 과연 누가 맞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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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앤문 수사 당시 대검 중수부가 자금추적을 해주지 않았다”

이 말은 2003년 농협 115억원 사기 대출혐의로 구속된 김성래 전 썬앤문 부회장의 진정내용이다.

또한, 지난 2004년 노무현 대통령 측근비리 특검과 그동안 검찰의 수사에서도 추적하지 안한 썬앤문 그룹 소유의 은행 계좌가 드러났고, 이 계좌는 썬앤문 그룹 문병욱 회장의 차명계좌로 보인다고 언론이 보도했다.

그동안 썬앤문 불법자금에 대한 특검과 검찰의 수사가 부실수사였다는 반증이다.

우리는 2003년 노무현 대통령 취임 4일전 문제의 계좌에서 60억원이 현금으로 인출된 것을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

썬앤문의 돈벼락은 과연 누가 맞았는가?

검찰이 오늘 썬앤문 그룹에 대해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썬앤문 그룹에 대한 네 번째 수사인 셈이다.

검찰이 그동안 썬앤문 불법자금에 대한 부실수사의 오명을 벗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기대한다.

우리는 썬앤문 불법자금에 대한 검찰의 수사를 예의 주시할 것이다.

2006년 7월 13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재두(金在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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