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부여박물관(관장 윤형원)이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14일(월) “제34회 어린이문화재그리기대회”를 개최한다.
14일 오후 2시부터 국립부여박물관 전시실과 박물관 경내에서 진행되는 본 대회는 충남서남부지역(계룡시, 논산시, 부여군, 서천군, 청양군 등 10개 지역)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신청은 5월 4일(금) 오후 6시까지 전자문서나 팩스로 하면 된다.
시상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비롯해 충청남도지사상, 충청남도교육감상, 한국전통문화대학교총장상, 공주교육대학교총장상, 충남부여교육지원청교육장상, 국립중앙박물관장상, 국립부여박물관장상을 시상하며, 수상작품은 6월 26일(화)부터 8월 26일(일)까지 국립부여박물관에 전시할 예정이다.
한편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어린이들이 상상력과 창의력을 마음껏 꽃피우고 우리 문화유산과 박물관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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