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보다는 수구, 겸손보다는 오만한 한나라당을 바꾸는 것이 신임 강 대표의 역할인 것이다. 그렇다면 강 대표는 맹형규 전 의원에 대한‘오만한 공천’부터 철회를 해야 한다.
한나라당이 끊임없이 과거로 회귀하고 있는 것도 모자라 성접대 향응을 제공했던 정인봉 전 의원을 공천했다가 취소하고 맹형규 전 의원을 재공천하는 구태로는 국민의 마음을 움직일 수 없다.
당선하면 좋고 낙선해도 또 재공천 받는 한나라당의‘회전문 공천’을 국민들이 이해하고 용서할 것이라 판단한다면 큰 착각이다.
이른바 회전문식‘오만한 공천’을 규제하기 위해 법안 발의까지 했던 한나라당이 대국민 약속을 위반하고 국민을 무시한‘오만한 공천’을 철회하지 않는다면 신임 강 대표와 한나라당의 미래는 없다.
2006년 7월 12일 열린우리당 대변인 이 규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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