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북경찰서, 보행자 신호(더블신호) 시범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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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서북경찰서, 보행자 신호(더블신호) 시범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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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체계(더블신호) 시행 보행자 지체시간이 약 30%감소, 보행 신호시간 연장의 경우 약 17% 감소

▲ 보행자 신호(더블신호) ⓒ뉴스타운

천안서북경찰서(서장 박세석)가 지난 3월 7일~31일까지(25일간) 서부대로 우성아파트 입구 4가 등 총 27개 교차로 대상으로 1주기 2회 보행자 신호(더블신호) 시범운영을 실시했다.

더블신호(1주기 2회 보행자 신호)란, 차량 신호시간에 비하여 보행신호가 짧아 보행자의 지체시간이 증가하여 보행자 신호를 기다리지 않고 무단횡단을 하는 문제점이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됨에 따라 천안시와 도로교통공단 대전충남지부와 협조, 무단횡단으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 및 보행신호를 오래 기다려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신호체계이다.

위 신호체계(더블신호)를 시행한 결과, 보행자 지체시간이 약 30%감소했으며, 보행 신호시간 연장의 경우 약 1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이 횡단보도를 이용한 시민의 인터뷰에서도 보행자의 소통성과 횡단보도 이용편의성 개선은 물론 무단횡단 욕구 또한 감소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천안서북서는 앞으로 합리적인 교통 신호체계를 연구하고 적용하여 보행자의 안전과 불편해소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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