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제 5기갑여간 방공중대 김성민중위의 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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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제 5기갑여간 방공중대 김성민중위의 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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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중위,나보다 타인을 위해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 항상 고민했고, 그 일환으로 용사들을 위해 영어과외를 실시하게 되었다고 밝혀

▲ ⓒ뉴스타운

육군 제 5기갑여단 방공중대 김성민 중위가 부대원들의 편입영어 시험을 위해 야간시간을 활용하여 학습지도를 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김 중위는 과거 교회 전도사 경험을 바탕으로 지난 2016년 11월부터 소대장 임무수행 간 소대원들과 진솔한 면담을 진행해왔으며 면담 간 소대원들이 편입영어공부에 대한 고충을 토로하자, 부대 내 영어 교육에 대한 필요성을 인식하게 되었고, 부대원 교육을 위해 퇴근 후 개인시간을 활용하여 공부에 매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일과시간에는 소대장으로서의 기본 전투임무와 부대관리에 진력을 다하고 있고, 퇴근 이후에는 중대 과외선생님 역할 수행을 위해 주 1회 동두천 소재 신한대학교에서 미군들과의 영어회화를 통해 능력을 키워왔다.

이에 김중위는 2017년 11월, 서울 소재 대학교 국제법무학과 편입시험에 당당히 합격하였으며,올해부터는 개인의 능력발전을 넘어, 올해부터는 희망 용사 7명을 대상으로야간 연등시간(22:00~24:00)에 편입영어 과외를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연말 2명의 용사가 편입시험을 앞두고 있다.

김 중위는 “나보다 타인을 위해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 항상 고민했고, 그 일환으로 용사들을 위해 영어과외를 실시하게 되었다”며, “용사들이 자신처럼 실제 노력과 행동을 통해 원하는 결과를 얻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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