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예술기획, 제97회 한국의 명인명무전 美 LA 공연 성황리에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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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예술기획, 제97회 한국의 명인명무전 美 LA 공연 성황리에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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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송미 백향무용단 단장의 진도북춤 ⓒ뉴스타운

동국예술기획(대표 박동국)과 미주 LA 한국전통무형문화전승회관(관장 강대승) 공동 주최, 주관으로 열린 ‘제97회 한국의 명인명무전’이 3월 28일 美 LA 한국교육원에서 한국 전통예술의 모든 것을 보여주며 LA 교민들을 상대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공연에는 호남산조춤 인간문화재 이길주, 천수바라춤 나비춤 인간문화재 보명스님, 살풀이춤 김지원 단국대학교 교수, 진도북춤 윤송미 백향무용단 단장, 사랑가 정형숙 무용단 단장 등이 참여했으며, 상령산 피리독주 이상복 사)혜남전통예술진흥회 대표, 교방검무 김명신.최윤형, 사물놀이 LA 한국전통무형문화전승회관 해외전승자 강대승, 송파산대놀이 심옥천 이수자 등 원로와 중견무용가가 출연했고, 동국예술기획 박동국 대표가 총예술감독겸 해설로 진행했다.

▲ 출연진들이 단체기념촬영을 하고있다. ⓒ뉴스타운

이번 제97회 한국의 명인명무전을 찾은 LA 교민중에 A모씨는 "타향에 와서 이런 한국의 명인명무전을 보니 너무나 잊지 못할 감동의 시간이었다"며, "사실 그냥 식상한 공연인줄 알았는데 이렇게 수준 높은 출연진으로 구성 연출되어 감동을 받았으며 앞으로 이런 공연이 자주 벌어졌으면 하는 마음이다"라고 전했다.

박 대표는 "이번 공연에서는 특히 윤송미 백향무용단 단장의 진도북춤이 관객들의 뜨거운 호흥을 받았고, 외국에 계신 분들의 뜨거운 호응을 보니 너무나 뿌듯하다"며, "기회가 되면 전세계에 흩어져 있는 교민들을 상대로 공연을 했으면 하는 바램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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