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린면 현4리 이장 경로당 자장면봉사로 훈훈한 이웃사랑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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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면 현4리 이장 경로당 자장면봉사로 훈훈한 이웃사랑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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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인제 기린면 현4리 이장으로 재직 중인 서정욱(63세)씨가 경로당 어르신을 대상으로‘자장면 나눔 봉사’를 이어오고 있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서씨는 마을 이장으로 활동하면서 지역의 어르신들이 조금이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매월 25일을 자장면 먹는 날로 정하고 수년째 자장면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매월 25일 현4리 마을 경로당에서 30여명의 어르신들께 자장면과 탕수육을 제공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주위를 살피며 즐거움과 기쁨을 드리는 시간을 지속적으로 마련하는 등 서씨의 선행이 지역사회에 전해져 주위를 흐뭇하게 하고 있다

이 같은 마을리더의 이웃사랑 실천으로 물질만능주의와 개인중심주의가 우선시 되는 삭막한 현실 속에서 사람들 간에 정이 넘치고 이웃을 사랑하는 사람중심의 아름다운 공동체 사회를 만들어가는 초석이 되고 있다.

서정욱 이장은 평소에도 마을의 대소사를 챙기면서 주민들로부터 존경과 칭송이 자자한 마을이장으로 인정을 받고 있으며, 특히 거동이 불편하고 외로운 노년을 보내는 지역 어르신들을 살뜰히 살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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