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양경찰서 비봉파출소가 마을단위 나들이로 인한 예약순찰 신청이 증가하고 있다.
사전예약순찰이란 의미 그대로 사전에 순찰을 예약하는 제도로 장기간 집을 비우거나 마을단위로 외출을 하였을 경우, 미리 관할 파출소나 지구대에 요청하면 주기적으로 순찰을 돌아주어 범죄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제도를 말한다.
이러한 순찰활동과 관련하여, 비봉파출소(소장 박경호)는 자율방범대(대장 신동선)의 협조를 얻어 빈 마을 입구에 자율방범대 순찰차량을 고정배치하고, 경찰과 자율방범대원이 합동하여 주간 1회 야간 1회씩 빈 마을 구석구석을 면밀히 순찰하고 있다.
2017년도 비봉면 관내에서 발생한 절도는 불과 3건으로, 이러한 다양한 순찰활동이 큰 몫을 한 것으로 판단된다.
비봉파출소 관계자는 “경찰인력이나 장비에 비해 비봉면 관할이 넓어 순찰력이 골고루 미치기에는 물리적 한계가 있다”면서 “이러한 자율방범대의 협조는 범죄예방활동에 있어 매우 필요한 요소라고 말하면서 앞으로도 자율방범대와 협력하여 사전예약순찰활동, 여성안심귀가 등 다양한 순찰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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