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의 이목이 한반도에 집중되어 있는데도 정작 우리의 안보를 책임진 대통령이 이렇다할 입장을 표명하지 않고 있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유엔 안보리에서 조차 북 미사일 문제가 심각하게 거론되고 결의안이 추진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대통령이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는데 대해 국내는 물론 국제사회조차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자신들의 생명과 재산을 국가에 맡긴 국민은 나라가 위기상황에 처해있을 때 팔을 걷어부치고 직접 진두지휘를 하는 믿음직한 대통령을 보고싶어하고 있다.
노무현대통령은 북한에 대해 일언반구하지 않고 있는 대통령을 불안하게 생각하는 국민적 여론을 감안해 대화의 창구는 열어놓되 단호하고 분명하게 우리의 목소리를 전달할 것을 촉구한다.
북 미사일 사태가 시시각각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는 상황에서 이를 주도할 시의적절한 대통령의 판단과 발언이 어느 때보다 요구되고 있는 시점이다.
2006년 7월 7일 민주당 대변인 이상열(李相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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