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와 심미학적 관념은 돌고 돈다. 언제부터인가 짙은 화장이 도태되면서 한 듯 안 한듯한 화장이 여성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연예인처럼 화장을 했음에도 쌩얼처럼 보이고 싶은 로망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코스메틱 브랜드 ‘ASAKUSAC’은 더 많은 소비자들의 제품사용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하여 ‘ASAKUSAC’ 선스프레이를 리뉴얼 업그레이드 출시했다고 밝혔다.

ASAKUSAC 선스프레이는 일본 유기농 야생식물 원료를 조합하고 선진적인 바이오닉 기술로 원료융합을 하며 무더운 여름날에도 피부에 자연 보호막을 선사하도록 하는 제품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 ASAKUSAC 선스프레이는 풍부한 항산화 아미노산 및 해양 활성성분이 함유되어 피부를 촉촉하게 해주는데 효과적이며 천연보습인자인 히알루론산 성분으로 피부 수분공급에 탁월한 효능을 지니고 있는데다 피부 속 수분을 유지해주며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조절하는데 효과적이라고 전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쌩얼 메이크업은 화장품을 얇게 도포하여 메이크업을 안 한듯한 효과를 주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좋은 피부결, 건강한 피부가 없이는 쌩얼 메이크업을 완성시킬 수 없고 좋은 피부는 충분히 숨쉴 수 있는 환경과 꼼꼼한 자외선 차단을 필수로 요구한다. 태양광선이 주는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손상을 배제할 수 없기에 ASAKUSAC 선스프레이는 이런 부분을 해결하고자 미백 및 자외선 차단효과를 강화함으로써 사계절 어떠한 날씨를 막론하고 꼭 챙겨야 하는 필수템으로 이용될 수 있도록 했다.

업체 관계자는 “완벽한 민낯 피부는 자외선 차단 외에 피부 수분공급을 충분히 유지시켜줘야 하며, 피부가 건조한 원인은 자외선 노출 후 피부 손상 및 피부보습 기능 저하로 인한 것”이라며 “쌩얼 미인으로 거듭나려면 평소에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발라주고 수분공급에도 신경을 써야 하는데, 이 두 가지를 모두 충족시켜야만 진정한 피부미인으로 거듭날 수 있다”고 전했다. “ASAKUSAC 선스프레이는 피부를 보호해 주는 투명 양산으로써 피부수분 공급, 자외선 차단 및 피부노화 방지를 한번에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