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위험작업 롭해즈 DT-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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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위험작업 롭해즈 DT-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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롭해즈를 응용한 일본 ‘ACROS’ 로이터, 교토통신 등 해외에서도 주목

 
   
  ▲ 롭해즈(ROBHAZ) DT-5  
 

지능형 서비스로봇 전문기업 ㈜유진로봇(대표 신경철 www.yujinrobot.com)은 위험작업 로봇인 롭해즈 DT-5의 개발완료로 또 한번 로봇전문기업으로서의 역량을 과시했다.롭해즈 DT-5는 지난 해 이라크 자이툰 부대에 파견 되었던 롭해즈 DT-3의 신형 버전이다.

탐사 및 위험물 제거작업을 목적으로 개발된 롭해즈 DT-5는 상하 동일 구조로 설계되어 험지에서 전복시에도 주행이 가능하며, 지면과 밀착되도록 설계되어 기존 버전보다 험지등판 성능이 크게 향상되었다.

또한, 재난 현장과 같은 험지에서의 이동기능이 뛰어난 피동형 더블트랙 이동 메커니즘 기능을 갖고 있으며, 레이저 센서를 이용하여 재난 현장의 구조를 파악하는 실시간 지도작성 기능이 있고, 열적외선 카메라를 통한 희생자 위치 탐색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접이식 구조의 팔과 4대의 카메라, 온도센서 등을 활용해 현장 상황 및 희생자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 포함돼 있다.

롭해즈는 이미 2004년도 미국 뉴올리언스 대학 로보컵 대회에서 우승해 세계적으로 기술력을 인정 받은 바 있으며, 2005년도엔 일본 오사카 로보컵 대회에서 유진로봇에서 수출한 롭해즈 로봇플랫폼으로 일본과 호주팀들이 참가해 준결승에서 한국팀과 함께 1, 2, 3위로 통과해 일본 매스컴 및 관계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은바 있다. 또한, 2005 로봇피아드 대회에서도 위험작업부문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지난2004년 일본에 수출됐던 롭해즈는 일본 스꾸바 대학 연구진(prof. Tsubouchi)과 동경 소방서의 협력으로 라고 칭하는 화재 발생지역 훈련용으로 사용돼 올 6월 로이터, 교토통신, 시사통신에 실리는 등 일본현지에서도 유명세를 타고 있다.

유진로봇은 중소기업청의 이동용 재난작업 로봇 기술개발사업에도 참여해 정부기관에 납품할 예정이다. 롭해즈는 재난현장에 신속히 투입되어 재난 상황에 대한 정보를 획득, 원격지의 작업자에게 정보를 주어 적절한 대처방안을 마련할 수 있는 기능을 구현하며 방사능, 화학제 등의 위험 물질이 누출 된 현장이나, 폭발, 지진등의 현장에 투입되어 희생자 위치와 신체상태 등을 탐색하는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롭해즈는 유진로봇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이 공동으로 개발한 위험작업 로봇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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