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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용 LCD 모듈 부품 및 CDMA 기반의 무선가입자망(WLL : Wireless Local Loop) 전문생산업체인 성일텔레콤[A068630]은 500만불 규모의 CDMA 450MHz 핸드셋 터미널(모델명 MCH-550) 공급계약을 일본의 Mobile System Technologies[약칭 MST]와 체결했다고 밝혔다.
금번에 체결한 공급계약은 성일텔레콤이 지난달 5일 사업다각화 및 CDMA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대표이사 지분(20%)을 포함한 60%의 지분을 확보, 인수한 (주)케이모바일이 개발한 CDMA 기반의 핸드셋 단말기다.
MST는 일본의 스미토모상사가 투자한 회사로 CDMA 핸드셋을 비롯한 정보통신단말기를 러시아, 중국, 베트남 등으로 공급하고 있는 마케팅 전문업체이며, (주)케이모바일은 제품 연구개발 완료시까지 7억원의 연구개발비를 MST로부터 지급받고 있으며, 이와는 별도로 양산시 1대당 US$2의 러닝 로열티를 지급받기로 계약이 되어 있다.
성일텔레콤 관계자는 “(주)케이모바일은 2004년 10월 설립된 연구개발업체로 설립과 동시에 LG전자의 협력업체로 등록, LG전자의 CDMA 중남미향 및 인도향 단말기와 GSM Worldwide향 단말기 등을 자체개발 하였으며, 최근에는 세계 최초로 7mm Bar타입의 CDMA 단말기(모델명 NO.7)를 자체개발 KTFT에 납품하여 기술력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성일텔레콤의 주요고객인 인도의 TATA TELESERVICE Limited가 요청한 맞춤형 단말기 개발을 위한 CDMA 기술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며, MST와 이번의 공급계약에 따른 매출이 추가로 발생되어 사업영역이 다각화 될 것이라고 덧붙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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