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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깨끗한 포장에서 건전한 꺾꽂이 모 사용이 예방의 필수 요건이다 ⓒ 백용인^^^ | ||
농촌진흥청 원예연구소는 장미에 발생해 많은 피해를 주고 있는 뿌리혹병에 대한 피해현황을 조사하고, 전염경로와 발생특성에 대한 연구를 통해 효과적으로 뿌리혹병을 예방할 수 있는 ‘장미 뿌리혹병 발생특징과 예방법’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자료에 의하면 뿌리혹병은 장미에 형성된 혹을 통해서 병원균이 감염되고 꺾어 구부리는 작업과 수확 과정에서도 감염될 수 있으니 작업도구 소독이 필수적이다.
원예연구소의 연구 결과를 보면 장미 삽목시 가정용 락스 1% 희석액에 절단가위를 소독하면 15%까지 뿌리혹병 발생을 줄일 수 있으며, 수확시에도 40%가 넘는 감염율을 1% 미만으로 줄이는 농가에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효과적인 예방법이다.
한편, 농촌진흥청이 장미 주산단지의 뿌리혹병 피해현황을 조사한 결과 같은 지역에서도 농가포장에 따라 발생정도의 편차가 많고 신규로 조정된 농가로 점차 피해가 확산되고 있는 실정이다.
농촌진흥청 원예연구소 원예환경과 한경숙 박사는 “장미 뿌리혹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병에 감염되지 않은 포장에서 건전한 식물체로부터 얻어진 꺾꽂이 모를 번식에 사용하는 것이 예방의 필수 요건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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