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의 이름을 불러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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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 이름을 불러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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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나무이름표 및 숲해설판을 지원하고 설치

양구국유림관리소는『우리나무 바로알기 운동』의 일환으로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나무이름표 및 숲해설판을 지원하고 설치하였다.

양구국유림관리소(소장:전덕술)는 30일 양구초등학교에서 우리나무 바로알기 운동』의 일환으로 나무이름표 78점과 숲해설판 7점을 지원하고 설치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우리나무 바로알기 운동』의 일환으로 어린 학생들에게 숲의 소중함과 우리 나무의 올바른 이름을 일깨우게 하기 위한 행사로 양구교육청 직원, 교사, 학생 및 학부모, 관리소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나무 하나 하나에 이름표를 달아주는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그동안 단풍나무는 다 단풍나무인줄 알았는데 홍단풍, 당단풍, 신나무 등 그 종류도 갖가지고 흔하게 불렸던 사쿠라나 라일락도 외래어로 우리나라 말인 벚나무, 수수꽃다리라는 이쁜 이름이 있다는 걸 새로 알게됐다.”며 초등학생 뿐아니라 어른에게도 나무의 이름을 바로 알려줄 수 있는 좋은 행사였다며 열심히 나무 이름표를 달아줬다.

관리소 관계자에 따르면 “우리 주위에 수많은 나무가 있지만 나무의 이름을 잘 모르거나 잘못된 이름으로 불려지고 있다”며 미래의 꿈나무들에게 숲의 소중함과 나무의 이름을 바로 알게 해주기 위해 이번 행사를 실시했다.”라며 행사의 취지를 설명했다. 또한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이름표와 숲해설판 그리고 나무, 야생화를 지원해줘 우리 초등학생들이 나무처럼 밝고 튼튼하게 자라길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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