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9주년 3.1절 기념식과 제18회 서경방송 건강달리기 대회가 3월 1일 오전 9시 30분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평거동 야외무대에서 시민 3,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기념식에 앞서 식전 공연은 진명여중의 댄스퍼포먼스를 시작으로 무에타이·줄넘기·태극권 시범과 시낭송, 어린이합창단, 삼일절 퍼포먼스가 이어졌다.
3.1절 기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삼일절 노래 제창, 만세 삼창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CH8 서경방송에서 생중계되었다.
이어 열린 건강달리기대회에서 참가자들은 수기 태극기를 한 손에 들고 평거동 야외무대 앞 도로에서 출발해 천수교를 지나 망경둔치, 희망교를 거쳐 다시 평거동 야외무대로 돌아오는 5km를 달렸다.
행사장 내에는 진주시청 조정부와 함께 하는 무료 조정체험, 6월 지방선거를 대비한 사전투표체험을 비롯한 어린이스포츠체험과 캘리그라피·팬시우드·솜사탕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부스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기념식에서 이창희 진주시장은 “제99주년 3.1절을 맞아 선조들의 숭고한 3.1운동 정신을 이어가기 바라며, 남강변을 달리면서 건강을 증진하고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되새기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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