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에나 있을 법한 인권유린이 실제로 자행했다는 점에서 몹시 유감스럽다. 특히, 이번 경우는 피해 당사자가 장애인이었다는 점에서 더욱 충격적이다.
실제로, 가해자는 임금 체불은 물론, 이 씨의 장애인 수당까지 착복해왔던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10년동안 이 씨에 대한 인권유린이 공공연하게 행해졌음을, 마을 사람 대부분이 인지하고 있었다는 점도 문제다.
경찰은 철저한 수사와 지금도 섬이나 오지지역 등 인권의 사각지대에 고통받고 있을지 모를 또다른 피해자를 막는데 노력해주기 바란다.
2006년 6월 30일 민주노동당 대변인 박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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