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기린면 아름다운 간판으로 시가지 새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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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기린면 아름다운 간판으로 시가지 새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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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인제군은 올해 기린면 시가지의 노후화된 간판들을 대대적으로 정비한다.

인제군은 올해 총 사업비 4억1,300만원을 투입해 기린면 현리 기린농협 주유소 시내 안길 ~ 기린초등학교 일원 양방향 구간 118여개 업소의 노후 불량 간판을 새롭게 설치하고 불법 간판을 정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름다운 간판 가꾸기 사업은 시가지의 무질서한 간판을 개선해 깨끗하고 쾌적한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군은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간판 가꾸기 추진위원회를 구성하였다.

이를 통해 2월 중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요구사항이 반영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주민의견을 청취하는 한편 설치 후 관리 방안도 함께 강구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인제군은 한국옥외광고센터와 전시디자인학과 교수를 전문위원으로 하는 자문위원단을 구성하여 현장방문과 온라인 컨설팅을 통해 창의적이고 아름다운 간판을 디자인한다는 방침이다.

인제군은 3월 중 사업대상 지역을 옥외광고물 등 정비시범구역으로 지정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이미지와 현대적 감각의 특성을 살릴 수 있도록 3월 중 실시설계용역을 추진 해 12월 말 최종 사업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

기린면 현리 시가지는 최근 동서고속도로 개통 등으로 인해 관광객들의 유입이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인 만큼 이번 간판 정비사업으로 깨끗한 도시미관과 지역 상경기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제군 관계자는 “무질서하고 위험한 기존 광고물들을 재정비해 청정 인제군의 이미지를 제고하는 한편 기린면을 찾는 관광객 및 군장병, 면회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깨끗한 도심 환경과 문화거리를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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