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에나몰, 편리한 쇼핑센터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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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에나몰, 편리한 쇼핑센터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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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 설치, 공조기 교체, 출입구 에어커튼 설치

▲ 진주 중앙지하상가 '에나몰' ⓒ뉴스타운

경남 진주시는 올해 에나몰을 더욱 쾌적한 쇼핑센터로 전환시키기 위해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시에 따르면 시는 공기 순환장치인 공조기 교체공사에 7억 5천만 원, 출입구 에어커튼 설치공사 870만 원, 엘리베이터 설치공사에 3억 5천만 원을 투입한다.

실내공기를 쾌적한 상태로 유지 순환시키는 공기조화기(공조기)는 냉․난방과 밀접한 관련이 있어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장치로 진주시는 노후화된 공조기 4대와 덕트, 배관 교체 공사를 시행한다.

그리고 14개 출입구에 에어커튼을 설치해 냉․난방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실내공기의 질을 매우 쾌적하게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진주시는 서경방송 주차장 쪽과 기업은행 출입구 계단 옆에 엘리베이터를 설치해 임산부, 노약자, 장애인 등 계단이용이 불편한 시민들이 자유롭게 에나몰을 방문하고 안전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게 할 예정이다.

2월 한 달간 사진연구회 ‘작은공간’은 에나몰 중앙광장 및 A구역 커뮤니티실에서 첫 번째 사진전시회를 열고 있다. 람/포토 셀프 스튜디오, 사랑한 날에 스튜디오 등으로부터 진주시 관광명소를 포함한 사진 30점을 협찬 받아 진행되고 있는 이번 전시회는 에나몰에서 처음인 만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엘리베이터 설치와 공조기 교체 외에도 플리마켓 및 각종 전시회 개최, 버스킹 공연 등을 유치하여 원도심 활성화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진주시는 지난해 6월 65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진주중앙지하도상가 ‘에나몰’을 완전히 새롭게 리모델링하여 재개장했다. 20개의 청년몰, 7개의 특산물점포, 87개의 일반점포로 총 114개로 구성된 에나몰은 진주성, 진주대첩광장, 로데오거리, 중앙시장 청년몰에 연결되어 단일 쇼핑공간화 됨으로써 원도심 활성화의 핵심 축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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