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제군청은 전기, 통신 등 편의시설이 차단된 옛날식 산촌의 생활방식을 체험할 수 있는 오지체험마을을 조성한다.
두메산골 오지체험마을은 행정자치부 주관 2017년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16억원을 확보, 군비 9억5,000만원 등 총 사업비 28억원이 투입되며 기린면 북리 412-1번지 일원에 오는 2020년까지 준공을 목표로 조성된다.
인제군청은 오는 3월부터 주민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오지체험마을 조성을 위한 기반 시설 및 건축・전기・통신 등 실시설계용역을 실시해 2019년 건축 및 조경 공사에 본격 착수, 2020년 운영자 교육 및 홍보 마케팅을 통해 2021년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인제군청은 산간지역 특유의 생활문화 양식을 간직한 귀틀집, 초가집 등 옛날식 주택과 공동빨래터, 우물, 전통 대장간 등의 생활터전을 조성해 과거 재래식 생활방식을 체험하고 힐링의 공간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또한 두메산골 오지체험마을은 바쁜 현대인들이 삶의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맨발 걷기 흙집 조성, 건강약초 목욕실, 마을 주변 산책로 등이 조성되며 친환경 농업을 체험할 수 있는 농사 체험장 또한 마련돼 몸과 마음을 힐링 할 수 있는 새로운 관광지가 될 전망이다.
인제군청 관계자는 “기린면의 작은 시골마을이 연일 사람들로 북적일 수 있는 특화된 두메산골 오지체험마을이 관광명소로 탈바꿈 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며 “ 좋은 경치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새로운 농가 수입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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