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세상진주시협의회는 2월 5일 시민홀에서 2018년 좋은세상진주시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제4기 좋은세상진주시협의회 회장 등을 선출, 정관개정, 2017년도 사업결산, 2018년 사업 계획 등을 논의했다.
좋은세상진주시협의회는 지역 내 저소득계층과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에게 주민의 자원봉사와 지역의 복지자원으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협의회로서 30개 읍면동협의회 회원 700여 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임기만료로 이임하는 이상호 협의회장은 “좋은세상은 그 간 많은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러한 성과에는 시민과 회원들의 땀과 노력이 녹아 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적극적인 참여로 '좋은세상'이 어려운 시민의 삶에 희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총회에서 선출된 김법환 신임협의회장은 “좋은세상진주시협의회를 잘 이어 받아 좋은세상복지재단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좋은세상'이 더욱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좋은세상'은 2012년부터 현재까지 34개 결연단체와 함께 찾아가는 맞춤형 봉사활동, 저소득층 집수리 사업, 읍면동협의회의 ‘좋은세상의 날’ 운영, 생활불편해소사업 등 11만 7천여 건에 달하는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또한 진주시 관내 5개 병원으로 구성된 의료지원단의 의료 취약계층에 대한 진료지원 서비스, 창원지방검찰청 진주지청의 범죄예방 및 피해자 지원을 위한 사례 공유로 사후 관리를 하는 등 좋은세상은 복지 취약 분야에 체계적으로 지원을 하고 있다.
다 함께 잘 사는 ‘좋은세상’은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토대로 다양한 복지 수요에 부응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더불어 복지 효율을 극대화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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