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상하수도 시설 피해 최소화... 4,364억 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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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상하수도 시설 피해 최소화... 4,364억 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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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도 분야 163개소 1,439억 원, 하수도 분야 151개소, 2,925억 원 투입

▲ 지난 26일 칠곡군 팔공산금화자연휴양림에서 상․하수도 관계관 회의가 열렸다 ⓒ뉴스타운

경상북도가 상․하수도 사업에 4,364억 원을 투입한다.

경북도는 올해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 노후 상수도 현대화 등 안정적인 물 공급을 위해 상수도 분야에 163개소, 1,439억 원을 투입한다.

또한, 하수도 분야에는 도시침수 대응사업, 하수처리장 확충사업 등 151개소, 2,925억 원을 투입하여 하수처리시설 확대 및 선진화를 추진한다.

특히, 도는 지난해 11월 15일 지진 피해를 입은 상하수도 시설 복구를 위해 포항에 207억 원을 교부한 바 있다.

올해 2월과 3월에는 지진 등 재난에 따른 상하수도 시설 피해 최소화를 위한 국가안전 대진단, 3월에는 먹는 물 안정성 확보를 위한 소규모 수도시설 합동점검 등 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안전 분야에도 높은 비중을 두기로 하였다.

아울러, 최근 한파 등 급격한 기온 변화에 따른 동파에 발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비상대책반을 운영하고, 운문댐 등 영남 지방의 심각한 가뭄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대체용수 및 간이용수원 확보, 절수 홍보 등 대책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한편 경북도는 지난 26일 칠곡군 팔공산금화자연휴양림에서 상․하수도 관계관 회의를 개최해 올해 효율적인 상하수도 사업을 추진하고 도민이 만족하는 물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도와 시․군 간 상하수도 시책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는 도와 23개 시․군 상하수도 업무 담당 과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상하수도 업무 추진방향과 시설 확충 방안, 겨울철 동파와 가뭄, 최근 현안인 지진에 따른 상하수도 재난 대처방안 등 갖가지 당면사항에 대한 시책을 공유하고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진현 경상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많은 예산을 확보한 만큼 물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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