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전문학교, 수사 경찰반 편성 및 여성경찰 양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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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전문학교, 수사 경찰반 편성 및 여성경찰 양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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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공채, 101경비단 공채, 전의경경채, 경찰행정특채, 학교전담경채, 법학경채 등 반 편성을 더욱 구체화하여 운영

▲ 경찰행정학과 ⓒ뉴스타운

최근 검찰이 가지고 있는 수사권과 경찰의 수사권을 다시 조정하여 경찰 스스로 수사 종결권 및 강제 수사가 가능하게 하고, 국가정보원이 가지고 있는 대공수사권 역시 경찰로 이양하여 경찰을 대한민국 최고의 수사기관으로 거듭나게 하겠다는 정부의 강력한 의지가 발표되기도 했다.

이에 서강전문학교(이사장 김준엽)는 최근 경찰공무원의 다양한 시험 방법에 대비해 추가적으로 특별반을 편성하여 경찰관 임용구분에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지난 달 정부 발표에 맞춰 일반 공채, 101경비단 공채, 전의경경채, 경찰행정특채, 학교전담경채, 법학경채 등 반 편성을 더욱 구체화하여 운영한다.

하기수 학장은(전 서울지방교정청장) “서강전문학교는 현재 수사 경찰반을 추가적으로 반편성하여 운영할 것이며, 여성경찰 양성 강화를 위해 매년 연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2017년도에 비해 2018년도 경찰공무원 채용인원이 약간 감소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여자 경찰관은 작년 대비 두 배나 증가할 정도로 대폭 증원되었다”며 “향후 여자 경찰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여자 경찰반을 더욱 확대 개편하여 여자 순경공채반 및 여자 순경특채반으로 구분 편성해 여자 경찰반을 적극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학교 측은 2019년, 2020년도 새롭게 탄생할 수사 경찰 순경의 경우 법학경채에 준할 것으로 예상되어 2018년 신입생부터 수사 전담 요원 양성과정을 목표로 수사 경찰반을 별도로 적극 운영할 예정이다.

이동선 학장(전 치안정감)은 “서강전문학교 경찰행정학과 주요과목은 순경공채, 101경비단, 전의경경채반의 필수과목으로 한국사, 영어, 선택과목으로 형법, 형사소송법, 경찰학개론 등 5과목을 공부하고 있다”며 “영어 선택 과목으로 형법, 형사소송법, 경찰학개론 등 5과목을 공부하고 있다. 경찰행정 특채의 경우 형법, 형사소송법, 경찰학개론, 수사, 행정법 등 5과목 이상을 공부하고 학교전담 경채 및 법학경채의 경우 한국사, 영어, 형법, 형사소송법 경찰학개론 등 5과목 이상 교육해 시험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여성경찰특별반을 공채반과 특채반으로 구분 편성하여 운영함과 동시에 수사 경찰의 경우 수사관련 전문지식과 수사기법, 각종 감식, 인권보호 등 전문수사요원으로 필요한 과목을 집중적으로 공부해 여성수사경찰관 모집에 철저히 대비하고 청소년 보호, 교통경찰 및 지구대, 파출소 근무 등 지역치안 담당 경찰업무를 고려해 이수 과목을 편성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서강전문학교는 2018학년도 교수초빙을 실시하고 있다. 지원 분야는 경찰행정학과, 경호학과, 사회복지학과, 사회복지현장실습 교강사이며 자세한 사항은 학교 공식 홈페이지에 기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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