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증장애인 위한 ‘산림복지 서비스 이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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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증장애인 위한 ‘산림복지 서비스 이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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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10만 원씩, 연말까지 입장료, 체험료, 숙박비 등으로 사용 가능

▲ 경북도청 전경 ⓒ뉴스타운

경상북도가 올해부터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주관으로 경증장애인 (3~6급) 중 장애수당 및 기초생활수급자에게 산림복지 서비스 이용권을 지원한다.

산림복지 서비스 이용권은 경제적, 사회적 어려움을 가진 소외계층에게 바우처 카드를 통해 1인당 10만 원씩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자로 등록된 전국의 자연휴양림, 숲 체원 등 66개소(도내 9개소)에서 입장료, 체험료, 숙박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며 오는 2월 12일부터 연말까지 이용 가능하다.

특히, 이용권자가 20인 이상 동일 장소에서 출발하는 경우 단체버스 지원도 가능하다.

신청은 1월 말까지 선착순 신청이며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서비스 이용권 홈페이지 및 우편으로 발급 신청서, 첨부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김순진 경상북도 장애인복지과장은 “평소 산림복지 혜택을 받지 못하는 장애인 등 소외계층에게 산림복지 서비스 체험으로 자연의 신비로움을 경험하고 심리적 안정과 휴양, 치의 기회를 제공하여 차별 없는 세상을 만드는데 경북도가 한걸음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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