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 중국의 급부상 각국의 무역규제 등 대외적 요인과 인력부족, 기술개발미흡 등 대내적 문제들이 맞물리면서 2001년 160억불의 섬유수출을 정점으로 2005년에는 139억불로 하락하는 등 섬유산업전체에 위기감이 팽배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경북도(도지사 이의근)에서는 이제까지의 섬유, 패션인들의 피땀 흘려 쌓아온 경쟁력과 노하우를 극대화하고 우리 섬유산업 전반에 내포된 긍정적 요소를 찾아 강점을 부각시키고 경쟁력이 없는 것은 과감히 버리는 “선택과 집중”을 통해 우리 섬유가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는 실현가능한 혁신과제를 제시하였으며 중저급품 생산에 치중해온 생산구조를 과감히 버리고 개도국의 추격을 따돌릴 수 있는 첨단제품 생산을 위한 기술개발과 패션산업으로의 전환, 섬유기계산업육성, 공격적인 마케팅 등 4대 전략 목표를 수립하였으며 어려운 재정 여건하에서도 이의근 도지사의 英斷에 의해 섬유산업에 과감한 투자를 계속하여 왔다.
먼저 2단계밀라노프로젝트를 대구시와 공동추진에 합의 2005년부터 2008년까지 매년 도비 25억원씩 총100억원을 투입하여 200여개 신기술개발 프로젝트를 추진중이며
지금까지의 직물류 중심 수출에서 패션 제품 수출로의 변신을 위해 세계 최고급 기성복 시장인 파리 포르타포르테에 진출 110만불의 수출계약을 달성하여 우리 패션제품의 세계시장 진출의 가능성을 확인하였으며
또한 국산 섬유기계의 성능을 향상시켜 수입대체 및 나아가 섬유기계를 가장 중요한 수출상품으로 육성키 위해 108억원을 투자 2003년에 경산에 한국섬유기계연구소를 발족시켰으며 이어서 총110억원이 투자되는 신기술 섬유기계개발센터를 2006년 하반기에 착공예정으로 있다.
이러한 섬유기계분야에 대한 집중투자로 05년 섬유기계수출이 전년대비 44% 증가한 14억불에 달하였으며 2010년까지는 년 40억불의 섬유기계 수출을 달성 세계4위권에 진입시킬 원대한 포부를 추진 중이다.
그 외에도 상하이 등 세계 유명 전시회에 참가하고 06년 5월에는 대한민국국제섬유기계전을 개최하여 4,700만불의 수출계약을 달성하는 등 공격적인 시장개척전략을 추진중이며
이러한 각고의 노력으로 지역섬유산업은 한동안의 침체에서 벗어나 점차 안정세를 찾고 있으며 한미FTA타결도 섬유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섬유산업은 인류가 생존하는 한 영원히 계속될 산업이며 세계 1,2위를 다투는 이태리, 독일의 예에서 보듯이 반드시 후진국형 산업도 아니다. 민관합작의 노력이 합쳐진다면 우리 섬유산업이 21세기 첨단 지역산업으로 재도약할 수 있는 드라마를 연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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