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지방산림청(청장 김용하)에서는 여름철 행락객이 급증될 것이 예상됨에 따라 오는 8월말까지「행락철 산림내 무단취사 및 쓰레기 불법 투기행위」특별 계도·단속을 추진하기로 하였다고 했다.
특별단속 기간은 피서객 및 여가를 즐기는 인파가 집중되는 시기인 2006. 6. 23 ~ 8. 27일까지로 주요 단속대상 지역은 피서·행락객이 운집되는 산간 계곡의 취약지역과 기타 산지오염 및 산림형질변경이 우려되는 백두대간 일원으로 공무원 및 공익근무요원으로 구성된 단속반을 편성하여 운영할 계획이라고 한다.
특별 단속 기간 중 적발된 위반자에게는 관련 법규에 의거 최고 100만원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게 되므로 무분별한 쓰레기 투기로 적발되는 일이 없도록 주의를 당부했으며, 건전하고 깨끗한 휴식 문화를 정착하기 위하여 국민들의 자율적인 참여가 요구된다고 했다.
동부지방산림청의 관계자는 「예전에 비해 국민들의 의식이 많이 성숙되었지만 아직도 일부 주인의식이 부족한 사람들에 의해 산과 계곡이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며 「행락객은 자신의 쓰레기는 되가져가는 성숙된 국민의식을 보여 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아울러, 우리의 산을 항상 푸르게 유지하기 위해 연중 계속해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푸른산 사랑운동을 전개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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