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예술인상, 국악인 주현선, 무용가 박미진, 연주자겸 가수 전철주 수상 -
- 남양주아트센터가 선정한 올해의 작가상 김윤동 도예가 선정 -
사)한국예총 남양주지회(회장 이용호)는 지난 19일(화) 오후 7시 남양주아트센터에서 제3회 남양주예술대상 시상식 및 송년의 밤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순수한 남양주예술인의 행사로 진행하기 위해 정치인들의 인사를 간소화하고 자체행사로 결정해 재능기부공연과 곁드린 가족같은 분위기로 진행됐으며 남양주예총의 8개의 협회의 150여명의 예술인회원들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됐다.
이날의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더불어민주당 남양주병 지역위원장인 최민희 19대 국회의원과 이철영 남양주시의회 운영위원장, 정기홍시의원, 이철우시의원이 참석했다. 이외 퇴계원산대놀이보존회 민경조 회장과 남양주YMCA 신선호 이사장, 김영수 전 남양주시의회 의장, 이광호 전 남양주시의회부의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남양주예술대상은 올해로 3년째 맞는 행사로 이날 많은 수상자 중 남양주예술대상에 이혜숙(남양주미술협회 지부장)이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으며 남양주예술인상에는 주현선(남양주국악협회), 박미진(남양주무용협회), 전철주(남양주연예예술인협회) 3인에게 수상했으며 이어서 남양주아트센터가 선정한 올해의 작가상에는 김윤동(남양주미술협회)됐다.
그런 한편, 영예의 대상 수상자인 이혜숙은 서양화가로 남양주미술협회의 창립부터 참여해 남양주 미술인구 저변확대에 힘써 왔을 뿐 아니라 대학에서 후학을 지도했다고 알려졌다. 또한 조지훈문학제 후원을 위한 초대전과 남양주의 역사인물인 덕혜옹주의 초상을 그리고 다산의 매조도를 자신의 화풍으로 재해석하는 등 지역예술문화발전에 이바지를 한 공이 인정돼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남양주예술인상 수상자인 주현선은 ‘주현선 국악예술단’을 이끌며 시의 국악인구 저변확대에 상당한 공헌을 해 왔으며 특히 남양주국악협회의 발전에도 기여한 바가 크다.
박미진은 남양주무용협회의 창립 초기부터 활발한 활동을 해 온 무용가로서 남양주무용협회의 지부장을 역임한 남양주의 대표적인 무용수다.
전철주는 “전철주와 노래하는 사람들”의 리더로서 문화소외지역에 있는 분들을 위한 봉사에 적극 나서는 한편 남양주예총의 각종 공연에서 헌신적인 노력으로 타의 모범이라는 점이 인정돼 수상하게 했다.
이날 수상자에게는 소정의 상금이 전달됐으며, 전년도와 올해 작가상을 수상한 김기로 조각가에게는 창작지원금이 전달됐다.
이 행사를 기획한 남양주예총의 황자윤사무국장은 “많은 상품을 협찬해준 개그맨 겸 방송인인 김종석씨가 정말 감사했다”며 “앞으로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남양주예술인들이 오늘처럼 밝게 웃는 모습을 보고 싶다”는 소회를 밝혔다.
한편, 남양주예총은 지역의 대표적인 예술단체로 주어진 환경 어렵고 열악한 예산에도 활발한 문화 예술 활동으로 남양주시민의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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