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이하 건가·다가통합센터)는 올해 여성가족부가 실시한 전국 건가·다가지원센터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14∼2015년 2년간 전국의 건가·다가지원센터가 추진한 사업을 평가한 것으로, 하동군은 ‘농촌형 통합센터’에서 가장 높은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 또 센터별로는 건강가정지원센터가 우수상,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장려상을 수상했다.
현재 전국에 건강가정지원센터 151곳, 다문화가족지원센터 121곳, 건가·다가통합센터 101곳이 운영 중이며, 하동군건가·다가통합센터는 2014년 여성가족부 지정 ‘농촌형’ 시범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우수한 사업을 수행하며 성공적인 센터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건가·다가통합센터는 가족문제 해결 및 예방, 가족의 역량강화 등 건강한 가족과 행복한 하동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연간 1만여 명이 가족교육, 상담, 사례관리, 문화체험 활동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고 있다.
건가·다가통합센터는 또 매년 연말 송년의 밤 행사를 갖고 있는데 올해는 지난 15일 밤 군민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이 최고의 행복입니다’라는 주제로 송년의 밤 행사를 열었다.
또한 이날 송년의 밤 행사에서는 가족이 함께 샌드아트 공연을 관람하며 저물어가는 한해를 가족 모두 이웃과 함께 행복하게 보내는 시간을 가졌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우수기관 수상을 통해 통합센터가 ‘가족전문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지역특성에 맞고 지역민의 요구에 부합하는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개발·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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