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미술관 자작나무숲 2018 평창동계올림픽 기념 소장품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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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미술관 자작나무숲 2018 평창동계올림픽 기념 소장품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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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횡성군 우천면 두곡리 둑실마을 미술관 자작나무숲(관장 원종호)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염원을 담아 소장품전을 개최한다. 지난 13년간 미술관 자작나무숲을 거쳐 간 작가들의 작품 삼십 여 점 등 미술관 자작나무숲의 소장품이 처음 한 자리에 모이는 특별한 전시이다. 1전시장에서 진행중인 이 전시는 2018년 4월까지 이어지며,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맞아 강원도를 찾는 이들에게 강원지역 작가는 물론, 국내 역량 있는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가 진행되는 다섯 달 동안 작품을 추가, 교체하여 관객들에게 다양한 작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어떠한 경우에도 화학비료나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고 원종호 관장이 직접 관리하는 미술관 자작나무숲은, 1991년 손수 심은 자작나무를 비롯하여 수백 여 종의 야생화, 수목, 자연의 생명체들이 조화를 이루며 가꾸어가는 예술 공간이다. 국내 유일무이한 컨셉의 미술관 자작나무숲은 자연의 정원을 거쳐 실내 전시장의 작품을 만나는 동선으로 구성되어 있다. 편안하고 친근한 미술관을 만들어 지역 문화예술 활성에 이바지하고, 다음세대에게 돌려주어야 할 터전을 모두에게 이롭게 가꾸고자 한 숲지기의 노력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공간이다.

미술관 자작나무숲 2전시장에서는 숲지기이자 사진가인 원종호 관장의 사진전이 진행 중이다. 작가가 카메라에 담은 자작나무숲과 강원도를 비롯한 국내외 풍경을 담은 결과물들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전시로, 작품은 비정기적으로 교체되는 상설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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