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빈단, "제발 국민의 소리 귀 담아 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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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 "제발 국민의 소리 귀 담아 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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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단체와 국태민안(國泰民安)을 갈망하는 국민 동참 호소

^^^▲ 태릉입구 지하철 출구에서 지나가는 대학생과 함께 뉴스타운 홍보플래카드를 들고 뉴스의 중심을 외치고 있는 활빈단 홍정식 단장
ⓒ 뉴스타운 문상철^^^
행동하는 활빈단(홍정식 뉴스타운 시민기자)은 “말 못해 죽은 귀신 봤나? 대통령은 입에 자물쇠를 채워라! 숯덩이 같이 타들어 가는 국민가슴속 아는가? 노대통령은 국민적 레드카드 심판 거역하려면 이쯤에서 퇴진, 하야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경종용품 전달(대통령각성용: 대장간 제작 자물쇠 또는 쟉크 발송 및 집권3년 성적표 진솔 공개 요구 국민 탓으로 돌리며 계속 마이동풍 시 오리발 택배를 보냈겠다.”고 주장하면서 또 “열린 우리당도 민생고속에 숯처럼 타들어가는 국민가슴속, 말라 비틀어져 납작 해진 서민경제 상징 숯덩이, 건오징어 국민의 소리 거부 시엔 당사 닫으라며 솣 뚜껑 대통령 제대로 보좌하지 못한 질책용 책자 2003.2 대통령직 인수위를 통해 노무현당선자에게 긴히 전달한 ‘간신 론 책’을 이병완비서실장과 수석비서관들이 돌려보고 깨우칠 것”을 요구 했다.

^^^▲ 청와대 앞에서 숯덩이와 참기름, 오리발을 노무현대통령에게 전하겠다고 하는 홍단장
ⓒ 뉴스타운 문상철^^^
활빈단은 “5.31선거 참패는 노 정권의 무능과 오만에 대한 국민이 심판한 정치적 탄핵 결과다. 국가 장래를 위해 시급히 해결해야 할 중요한 현안과제는 뒷전으로 내 팽겨 친 체 과거사 들추기에다 보 혁 이념 논쟁이나 부추기며 양극화를 꺼내 네 편, 내편으로 편 가르기나 하고 부동산값 잡겠다며 국민에게 세금폭탄 으름장이나 놓는데 납세자이자 유권자인 국민들이 고운 눈길을 보낼 리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서민들의 민생고는 말할 것도 없고 반 기업ㆍ반 시장 정서 등으로 가뜩이나 경영난에 허덕이는 기업인 활동까지 숨죽여 놓으니 전 계층에 걸쳐 국민 반감이 드높아지고 있는 형국이다.

혁신한다며 끝없는 개혁 추진으로 국민들 사이에 피로가 쌓여 가는데도 국정운영 미숙과 정책 실패로 빚어진 집권당의 5.31지방선거 참패 탓이‘나라의 수준’이고 ‘좋은 정책을 몰라본 국민 수준 탓’이라는 오만, 독선의 광기에 찬 브레이크 없는 벤츠와 같은 노무현 대통령의 국민안중에 없는 끝이 없는‘말 폭탄’에 개탄을 금치 못한다.

이에 활빈단은 “애국단체와 국태민안(國泰民安)을 갈망하는 강호제현 구국동지들과 연대해 잘못 뽑은 대통령으로 인해 감수해야만 하는 국민적 고통을 극복하고자 부득불 대통령직 퇴진, 하야운동을 전개함을 내외에 천명한다.”고 밝혔다.

또 그는 “우리는 참 목민관, 호민관형의 仁德知勇형 지도자를 원 한다며 친북반미좌익성향 인물을 배척한다.”고 피력하면서 “바른 대통령을 갈망하며 희망에 찬 조국을 건설하려는 우국충정에 찬 구국결사 행동에 국민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과 동참을 호소한다.”고 국민 동참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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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떡 2006-06-06 15:12:21
개떡같이 얘기 해도 찰떡같이 들으라고 하였건만, 5.31 선거로 인하여 드나난 국민의 민의와 소리를 어찌 개소리 만도 못하게 여기는 경우는 먼 경우인가?
이게 바로 개 같은 경우가 아니고 무었이란 말인가?
활빈당 이 시대가 바라고 이 사회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경종용품" 전달로 바로 알게하자!!!!!!!!!!!1

나라당 2006-06-06 15:14:07
화이팅!!! 활빈당, 잘한다! 활빈당.

릴리리 맘보 2006-06-06 15:18:19
차라리 찍지나 말지, 이제와서 후회한들 무었하리.
허지만 국민은 살아있다. 국민은 안다. 무엇이 허구고 가식인지.
보여준 민의 바로 알기 바란다.

무신경 2006-06-06 22:23:44
개노무종자들은 아무리 말해봐라 알아듣기나 하는지? 활빈단 그냥 힘빼지말시고 그냥 무신경으로 살아요. 신경쓰면 골치만 아퍼지...

김천인 2006-06-06 23:47:31
아저씨 화이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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