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 당의장 사퇴로 될 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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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당의장 사퇴로 될 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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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당의 정동영 의장이 선거패배의 책임을 지고 사퇴했다. 당의장 사퇴가 이번으로 8번째이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정 의장은 희생양일 따름이다. 이번 참패는 정 의장 혼자서 책임질 일이 아니다. 국정운영의 총체적 실패가 원인이다. 근본적으로는 민주개혁세력의 분열을 가져온 민주당 분당이 노무현 대통령과 열린당의 눈물의 씨앗이다. 그렇기 때문에 열린당 해체만이 위기 극복의 시작일 뿐 그 밖의 어떤 조치도 미봉책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국민은 선거에서 열린당 해체 명령을 내렸는데 열린당은 상투적인 당의장 사퇴로 적당히 넘어가려고 한다. 아직도 문제의 심각성을 모르는 것 같아 안타깝다.

2006년 6월 1일

민주당 대변인 유종필(柳鍾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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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전생각 2006-06-02 15:49:11
    맞다 당의장 8번 바꿔치기 한다고 다 되는 것이 아니다.
    슨상부터 요노무종자까지 그 냥 없어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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