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가을철 농촌 일손 돕기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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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가을철 농촌 일손 돕기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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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경남 진주시는 농촌인구의 노령화ㆍ부녀화로 인해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의 영농의욕 고취와 적기영농을 위해 지난 10월 23일부터 11월 10일까지 농촌일손돕기 중점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농촌일손돕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시는 봄에는 54농가를 대상으로 58ha면적에 840명이 농촌 일손돕기를 지원했고, 가을철은 43농가를 대상으로 46ha면적에 600명이 농촌 일손돕기를 지원할 예정이다.

진주시는 공무원을 비롯한 공군교육사령부·유관기관 등이 참여하는 범시민적인 농촌 일손돕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붐 조성을 위해 진주시 실과소에서 하루씩 날을 정하여 대대적인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하고 있다.

한편, 11월 8일 진주시 농업기술센터와 공보관실 직원 등은 문산읍의 한 단감농장에서 단감수확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시 관계자는 “인구 고령화와 도시화로 농촌 내 노동력이 갈수록 부족해져 농민들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익히 알고 있다”며 “진주시에서도 농민들의 깊은 시름을 해소하기 위해 가용 인력을 동원해 일손돕기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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