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열린우리당의 자중지란, 안타까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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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열린우리당의 자중지란, 안타까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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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를 사흘 앞두고 집권여당이 존립을 의심할 정도로 심각한 자중지란에 빠진 것은 한심스럽고 안타까운 추태로 국민에 대한 배신이고 무책임의 극치다.

대통령 정무특보와 당 최고위원이 마침 취임 100일을 맞은 당 의장에게 퇴진 요구 등 직격탄을 가했다.

정동영 의장이 자초한 일이지만 선거를 앞두고 보여주고 있는 여당의 이런 모습은 참으로 실망스럽다.

이는 열린우리당이 국민의 정권심판을 두려워하는 나머지 스스로 선거를 포기하고 당 해체작업에 본격적으로 돌입한 것으로 해석 된다.

이런 사람들이 지난 3년 동안 국정을 이끌어 왔으니 나라 구석구석이 무너져 내리고 국민 고통만 가중 된 것이다.

5.31 지방선거에서 국민은 한치의 차질없이 이 정권을 엄히 심판해 다시는 이런 국민배신당이 이 땅에 발을 못붙이게 해야 한다.

2006. 5. 28

한나라당 부대변인 이 정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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