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측, 병세 호전 29일 오전중 퇴원할 수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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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측, 병세 호전 29일 오전중 퇴원할 수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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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박대표 치료받는 모습 첫 공개

 
   
  ^^^▲ 실밥 제거 수술을 받고 있는 박근혜 대표한나라당 박근혜 대표가 입원중인 신촌세브란스 병원에서 실밥 제거 술술을 받는 모습이 처음으로 언론에 공개됐다. 한나라당의 유정복 비서실장은 당원들과 언론이 요청에 의해 공개하게 됐다며 그 배경을 설명하기도 했다.
ⓒ 한나라당^^^
 
 

지난 20일(토) 오후 신촌에서 5,31 지방자치단체장 선거인 서울시장 후보로 출마한 한나라당 오세훈후보의 지원 유세 도중 지모씨로 부터 피습을 당해 일주일째 병원에 입원 치료중인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의 병상 치료 장면이 26일 한나라당 관계자로 부터 처음 공개됐다.

유정복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서 브리핑을 갖고 박 대표가 병상에 누워 주치의인 탁관철 교수로부터 치료를 받고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 2장을 공개했다.

유 실장은 "언론과 일부 당직자들로 부터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의 소식과 치료 과정 그리고 호전 상태를 문의 하는 사람들이 하도 많아 실밥을 제거하는 장면을 사진을 찍었다"며 그 중 사진 두장을 언론에 공개했다.

유실장은 "이에 앞서 이러한 과정을 박대표에게 전하면서 사진을 찍겠다고 했더니 박대표도 그래라고 했다"고 전했다.

유 실장은 "오후 진료를 마친 탁 교수가 박 대표에게 "아주 진짜 모범환자'라고 했다"며 "오전에 세면을 위해 붙였던 테이프가 거의 처음상태 그대로 붙어 있어 그렇게 말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촌세브란스 병원 박창일 병원장은 이날 브리핑을 갖고 "오늘 실밥을 다 뽑았고 상태가 굉장히 좋다"면서 "하루 이틀 더 지켜보고 오는 29일 오전 중 퇴원을 해도 좋을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나 박창일 병원장은 "몸에 상처가 있는 경우 햇빛을 쏘이면 멜라닌 색소가 침착하기 때문에 되도록 야외활동과 장시간 외출은 삼가야 한다"면서 "일반적 창상 봉합보다 훨씬 적은 흉터가 남을 수도 있다"면서 밖에 활동과 무리한 정치활동을 자제할 것을 권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박대표는 병운에서 치료를 받는 과정에도 대전에 상황을 물어보는 등 관심을 보이기도 했고 29일 오전 중으로 퇴원을 하면 대전으로 달려가 유권자들을 만날것으로 예상돼 그의 퇴원과 행보에 많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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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사모 2006-05-29 09:11:39
    박근혜대표님 빨리 일어서세요
    박대표님 없는 한나라당은 지금 너무 힘들어요
    빨리 보고 싶어요

    독자 2006-05-29 09:12:51
    얼마나 아프십니까?
    오늘 퇴원을 하신다고 하니까 너무 다행이네요
    당원들에게 꼭 진실을 밝힐 수 있게 힘을 주세요
    사랑해요

    익명 2006-05-29 09:55:57
    그동안 쉬지도 못하고 일만 하셨는데 이번에 몸좀 다스리세요. 햇볕에노출되면 안 좋다는데 퇴원 하자마자 유세지원이라니 좀 너무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한나라당에서 너무 혹사시키는거 아닙니까?

    몸 조심 2006-05-29 10:09:27
    쾌유 굿 뉴스 아직 완전하지 못한 몸으로 격전지에 내려간다는 것은 좀 뉴 한나라당 잘 하고 있는데...

    익명 2006-05-29 13:07:03
    뭐야 벌써 퇴원을...성형수술한게 맞구나.
    별로 다치지 않았으면서 호들갑들을 뜰었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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