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 여성단체협의회와 남양주시 걷기연맹에서는 지난 2일 현금 310만원을 조안면 복지넷에 기탁했다.
남양주시 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10월 14일 남양주 한강걷기 페스티벌에서 국수, 순대, 어묵 등 맛있는 음식을 저렴하게 판매했고, 그 수익금을 조안면 관내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을 주고자 기증했다.
남양주시 여성단체협의회 김묘실 회장은 "조안면 소외계층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바자회에서 힘든 줄 모르고 기쁜 마음으로 음식을 만들어 판매했다"고 말했고, 남양주시 걷기연맹 강명훈 회장은 “매년 하는 걷기 대회지만 조안면 소외계층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일조할 수 있게 되어 더욱 보람을 느끼며, 해마다 이런 후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명도 조안면장도 "여러 기관단체들의 사랑의 손길로 더욱 긴밀한 복지네트워크를 구현하여 복지사각지대 없는 조안면을 이루어 가도록 힘쓰겠다."라고 인사를 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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