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취약계층 아동에게 안경 지원점 12호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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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취약계층 아동에게 안경 지원점 12호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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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마을이 아이를 키운다!

▲ 남양주시, 취약계층 아동에게 안경 지원점 12호 탄생 ⓒ뉴스타운

남양주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2일 미라벨안경(대표 이승훈/ 별내동 소재)과 『건강한 아이(EYE) 안경비 지원』12호점 협약을 체결했다.

『건강한 아이(EYE) 안경비 지원』사업은 관내 취약계층(국민기초수급, 차상위계층 가정, 한부모가정 등)인 드림스타트 12세 이하 아동에게 안경 지원 및 그 가족 중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돋보기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안경비는 시와 업체가 각각 50%씩 부담하게 된다.

그동안 남양주시에서는 연간 70명 정도의 드림아동들이 안경비 지원 서비스를 제공받았다.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안경이 필요한데도 안경점을 찾지 못하던 아동들은 거주지와 인접한 안경협약점을 찾아 정확한 시력측정 및 교정으로 눈의 건강을 보호하고 시력저하를 예방할 수 있었다.

이번 협약으로, 남양주시의 드림스타트 안경비 지원 협약업체는 그랑프리 안경콘택트, 다비치안경, 글라스스토리, 1001 안경콘택트(화도읍 소재) / 1001 안경콘택트, 이마트남양주안경점(호평동 소재) / 빠세빠세 안경클럽(도농동 소재) / 안경스타(퇴계원면 소재) / 1001안경콘택트(와부읍 소재) / 눈빛 안경콘택트(별내면 소재) / 베도베네 안경원(오남읍 소재) / 미라벨안경(별내동 소재) 등 총 12곳으로 늘게 되었다.

미라벨안경 이승훈 대표는 "그동안 꾸준히 불우한 이웃에게 안경을 지원하는 일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했었다. 드림스타트 안경비 지원 사업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 아동들의 눈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으며,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별내동 아동들이 멀리까지 가지 않고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온 마을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으로 아이들의 미래를 응원하는 안경비 지원사업에 동참해준 미라벨안경 대표님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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