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림픽공원과 극단 골목길은 서울문화재단의 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을 통하여 대학로를 대표하는 거장 연출 박근형의 대표작 <청춘예찬>을 K-아트홀에서 공연한다.
공연예술의 메카 올림픽공원은 각종 페스티벌과 콘서트, 뮤지컬 등 끊임없이 공연들이 개최되고 있으며, 2016년부터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예술을 선보이고자 연극, 클래식, 현대 무용 등의 기획공연을 꾸준하게 준비하고 있다.
올해는 극단 골목길의 연극 두 편이 11월에 선보일 예정이며 <청춘예찬>이 11월 2일(목)~5일(일), <로미오와 줄리엣>이 11월 23일(목)~26일(일) 각각 선보일 예정이다.
<청춘예찬>은 1999년 초연 당시 창작극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은바 있는 대한민국 현대연극의 대표작이기도 한 이번 작품은 그 해 연극계 모든 상을 휩쓸었던 최고의 수작으로 백상예술대상 희곡상, 동아연극상 희곡상, 한국연극협회 신인연출상, 청년예술대상 희곡상 등을 수상하였다.
올해 2월까지 대학로의 아트포레스트 아트홀에서 변치 않은 감동을 선사하였다.
올 가을 <청춘예찬>은 어두운 현실을 절망적으로 그려내기 보다는 무심한 듯 가볍고 담담한 문체로 표현해내며, 예상치 못한 웃음과 잔잔한 연민을 이끌어내는 한편 새로운 희망을 선사할 예정이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