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청북읍새마을부녀회(회장 백유순)는 지난 27일 청북읍사무소에서 밑반찬을 만들어 관내 저소득층 35세대에 전달했다.
청북읍새마을부녀회는 10년 전 부터 회원들이 직접 만든 밑반찬을 매월 2회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고 있다. 이번에는 밑반찬 3종과 함께 햇 고추장을 담가 전달했으며, 11월에는 김장을 담가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청북부녀회는 어르신 경로잔치, 마을길 꽃길조성, 마을 대청소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날 백유순 회장은 “정성스럽게 만든 반찬을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다”며 “우리 회원들은 한마음으로 이웃사랑 나눔 봉사에 함께 참여하는 걸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정시복 청북읍장은 “바쁜 농사일에도 불구하고 많은 부녀회원들이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따뜻한 청북읍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해주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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