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노인복지관 재가노인복지센터, 재가 어르신 가을 나들이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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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노인복지관 재가노인복지센터, 재가 어르신 가을 나들이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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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여행하기 힘든 어르신들이 정서적인 안정과 삶의 재충전 기회 얻기 위해 마련

▲ ⓒ뉴스타운

연수노인복지관(관장 김상유) 재가노인복지센터는 지난 10월 27일(금) 재가어르신 40명과 아름다운 동행으로 경기도 이천 농업테마공원화훼 다육심기를 농촌체험을 떠났다.

출발 30분전 8시30분 아침임에도 불구하고 이재호 연수구청장과 이인자 구의회의장이 나와 출발하는 어르신들을 격려하고 따뜻하게 인사했다.

이번 여행은 김상유 관장도 함께 합류 하였으며 오수진 재가팀장과 임애숙 복지사, 이광수 봉사자와 함께 인솔을 도왔다.

경기도 여주 이천에 도착하여 농업테마공원을 둘러보면서 한옥체험장에서 다육화훼심기 체험

으로 어르신들은 젊은시절을 추억하며 다육심기에 지대한 관심을 보였다.

어르신들이 자기가 심은 다육화훼를 집으로 갖고 가도록 기증 받았다.

이번 나들이는 평소 여행하기 힘든 어르신들이 정서적인 안정과 삶의 재충전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나들이에 함께 참여한 김상유 관장은 “화창한 가을 햇살 아래 아름다운 꽃 다육 가꾸기를 잘하시고 임금님 술하에 올리는 이천 쌀로 지은 이천쌀 돌솥밥 점심을 드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으리라 생각된다”고 말했다.

오찬을 맛있게 든 이옥순 할머니는 “역시 이천쌀 으뜸이 소문만이 아니고 직접 먹어보니 역시 맛있었다. 이런 맛있는 밥맛은 내일생 처음이다”며 입맛을 다셨다.

오수진 재가팀장은 “그 동안 어르신 힐링여행 지원뿐만 아니라 재가 어르신들에게 장수잔치를 열어드리고 말벗도 되어드리는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습니다만 앞으로는 어르신에 대한 존경과 공경을 더욱 펴나갈 것을 약속 합니다”라며 위로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점심후 로컬푸드 견학을 하기로 된 일정은 주말로 밀리는 교통체증으로 생략하고 오후 4시 복지관에 무사히 도착해 직원들의 영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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