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0월 26일(목) 연수구 선학동 음식문화시범거리에서 '젊은이들의 축제 오십시영'이 열렸다.
젊은 대학생들이 열정과 희망의 에너지가 넘치는 '오십시영'은 올해로 3회째를 맞이했다.
오십시영은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젊어지는 시간'을 뜻하는 조어다.
연수병원 앞에서 선학역사거리 인근 파리바게뜨 선학로데오점까지 약 500m에서 벌린 이번거리 축제는 인천시 뿐 아니라 경기도와 서울, 대전에서도 20대 젊은이들이 모여 들어 그 여느때보다 활기찼다
지난달 '2017 연수 푸드락 페스티벌'에 참여했던 한국산업기술대, 인천대, 재능대, 인하대 등 대학동아리 학생들이 흥겹고 에너지 넘치는 댄스, 힙합. 밴드 등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선사했고 한켠으로는 공예품, 액세서리, 소이캔들 등 핸드메이드 제품들이 판매됐다.
이번 축제가 진행되는 선학동 음식문화시범거리를 찾은 시민들에게는 저렴한 가격으로 다양한 음식들을 맛보고 즐길 수 있도록 가격할인 이벤트 행사도 준비됐다.
이은숙 부인과 함께 참여한 이재호 구청장은 "생기 발랄한 동아리들의 감각적인 축제인 오십시영을 통해 선학동 음식문화시범거리를 젊음의 열정, 활기, 긍정, 희망, 싱그러움으로 가득 채우겠다"며, "생동감 넘치는 거리로 정착되도록 지속적으로 대학생의 참여와 컨텐츠 개발 등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젊음이 넘치는 선학동 먹거리는 서울 신촌 못지 않게 젊음으로 찰랑이며 밤10시까지 흘러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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