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생물테러 대비·대응 모의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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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생물테러 대비·대응 모의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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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시장 공재광)는 27일 소사벌레포츠타운 주차장에서 보건소·경찰서·소방서·공군작전사령부 등 유관기관 관계자 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생물테러 초동대응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생물테러는 잠재적으로 사회 붕괴를 의도하고 바이러스, 세균, 곰팡이, 독소 등을 사용해 사람, 동물 혹은 식물을 죽이기 위해 의도적으로 사용하는 것이다.

이날 훈련은 탄저테러로 의심되는 백색가루 발견 및 신고, 유관기관 상황전파, 긴급출동, 현장통제, 상황파악, 폭로자 대피, 환경검체 채취 및 독소 다중탐지키트 검사, 폭로자 및 환경제독, 검체이송 순으로 진행됐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이번 모의훈련으로 생물테러 의심사례 발생에 대비해 초동대응기관 간 유기적인 공조체계를 구축하고, 생물테러로 인한 환자 발생 시 신속·정확한 대처로 인명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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