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소방서, 청렴정신을 배우러 독립운동가 유적지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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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소방서, 청렴정신을 배우러 독립운동가 유적지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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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소방서(서장 권용한)는 27일 청렴T/F팀 및 직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의암 유인석 선생의 유적지를 탐방했다.

의암 유인석 선생은 한말 국내와 해외에서 항일의병을 주도했던 분으로서, 서양 및 일본 제국주의 침략을 철저히 반대하며 유교적인 이념으로써 통치되는 독립된 나라를 구상했다.

이번 탐방은 소방공무원으로서 독립운동가 의암 유인석 선생의 청렴 정신, 특히 선생의 생애 및 사상 학습을 통한‘인의예지’소양을 배워 현대적 의미의 공직자로 거듭나기 위해 실시했다.

‘인의예지’란 유학에서 말하는 사람이 마땅히 갖추어야 할 네 가지 성품, 곧 어질고, 의롭고, 예의바르고, 지혜로움을 말한다.

탐방은 ▲의암선생 묘소 참배 ▲사당 및 선생의 업적과 유품이 전시돼 있는 기념관 탐방 ▲학예연구사의 청렴특강 ▲청렴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권용한 구리소방서장은“예로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공직자들이 가져야 할 최대 덕목은 청렴정신이다.”면서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구리소방서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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