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의 다시 살아나는 덕동산-비전근린공원 둘레길
스크롤 이동 상태바
평택시의 다시 살아나는 덕동산-비전근린공원 둘레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다시 살아나는 덕동산-비전근린공원 둘레길’

▲ 평택시의 다시 살아나는 덕동산-비전근린공원 둘레길 ⓒ뉴스타운

평택시(시장 공재광)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덕동산 근린공원과 비전 근린공원(매봉산)간 연결 브리지 공사에 대한 시의 입장을 밝혔다.

총연장 130.8m, 폭 3.5m, 높이 4.7m 규모로 14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브리지 공사는 단절된 두 공원을 하나로 연결하여 보행 편의성을 고려한 둘레길 확보와 공원이용 시민의 편익증진을 위한 것이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반대하는 목소리도 있었으나, 3차례의 주민설명회를 통해 공원 조성 사업의 필요성을 거듭 설명했고,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선형을 개선하고, 교량을 이용하는 계단 설치, 경관 디자인을 적용하여 주변 환경과 어울리도록 강관 거더형 교량과 경사로를 설치하고, 경관 심의와 기관 협의를 통해 이용의 안전과 경관을 고려한 강화유리 디자인 난간과 미끄럼 방지를 위한 포장재, LED조명, 보조신호등 등을 적용했다.

덕동산 근린공원(138,783㎡)과 비전 근린공원(73,636㎡)은 원래 하나의 공원이었으나, 1980년대 택지개발로 인해 3개의 공원으로 분리 되어 이용 불편을 초래하였고, 지역 정체성 복원의 필요성에 따라 시민의 의견과 숙의를 거쳐 1987년과 2014년 공원조성계획에 반영함에 따라 본 공사를 시행하게 된 것이다.

공재광 평택시장은 “덕동산과 비전 근린공원에 그동안 436억 원을 투자했으며, 본 공사와 연계하여 덕동산의 노후 광장 정비를 위한 조경공사와 그간 미진했던 비전 근린공원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여 시민의 여가선용과 이용 편의를 도모하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