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대한적십자사 갈매동봉사회 ‘저소득가구 청소봉사’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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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대한적십자사 갈매동봉사회 ‘저소득가구 청소봉사’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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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부모 가정 찾아 ‘민.관 협력으로 맞춤형 서비스 구슬땀 흘려

▲ ⓒ뉴스타운

대한적십자사 구리지구 갈매동 봉사회(회장 이규옥)는 구리시(시장 백경현)갈매동 주민센터(동장 김종근)맞춤형 복지팀과 함께 지난 17일 저소득 한부모 가구를 방문하여 집 청소 봉사를 실시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 날 봉사는 이규옥 회장을 비롯하여 봉사회에서 3명, 갈매동 및 고용복지과 직원 8명 등 11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형 폐기물 및 폐가전제품 정리, 의류 및 생활용품정리 후 집안 구석구석을 쓸고 닦는 순서로 정비가 진행됐다.

대상가구는 영구임대아파트에 거주하는 저소득 한부모 가구로 중증 질환을 앓고 있는 모와 미성년 자녀 2명이 어렵게 살고 있다. 특히 모가 당뇨합병증, 우울증으로 정상적인 일상생활이 어려워 미성년 자녀들의 건강이 우려될 만큼 위생상 매우 열악한 환경이었다.

봉사를 마친 이규옥 회장은 “청소양이 생각보다 많아 힘이 들기는 했지만 회원들의 열정으로 깨끗해진 새 집을 보니 뿌듯하고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갈매동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김종근 갈매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봉사에 참여해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리고, 이번 봉사는 갈매동 맞춤형복지 사업 시행 후 민・관이 협력하는 좋은 첫 사례가 됐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더욱 협력하여 지역 주민들의 욕구에 맞는 맞춤형서비스가 지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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