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선거 끝난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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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선거 끝난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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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승리 따논 당상, 압승으로 끝내자” 분위기

 
   
  ^^^▲ 지난 20일 어린이들에게 환영의 꽃다발을 받은 박근혜 대표가 김문수 경기도지사후보(오른쪽), 군포시장후보(왼쪽)와 함께 군포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 www.hannara.or.kr^^^
 
 

지난 주 박근혜 대표 피습으로 한나라당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압승으로 끝나지 않을까하는 분위가 팽배한 가운데 한나라당 강세지역인 강남은 이런 분위기가 더 뚜렷이 나타나고 있다.

일부에서는 “이번 선거 하나마나한 선거”라며 “승리는 따논 당상인 만큼 압도적인 표 차이로 승리하자”고 말하고 있다.

강남구청장 후보인 한나라당 맹정주 후보측 관계자는 “이번 일에 분위기는 좋아지고 있다고 하지만 우리는 별로 신경쓰지 않고 평소 하던 대로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다”며 “우린 처음부터 압승을 목표로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지금처럼 열심히 하겠다”는 자신감을 보였다.

또한 선거사무소 분위기도 그 어느 때보다 고무된 모습이다. 많은 선거사무원들과 당직자들은 선거사무실에 모여 선거운동에 대한 철저한 계획을 세우고 있지만 이미 이번 선거는 승리하지 않았나 하는 분위기가 선거사무원들이나 운동원의 얼굴에서 엿볼 수 있다.

이에 비해 열린우리당은 조용한 가운데 평소와 다름없이 차분하게 선거운동에 임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판국 후보측 관계자는 “처음보다 본 선거이후 후보에 대한 이미지가 좋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일로 인해 어떤 변화가 일지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다”며 “이런 분위기에 상관없이 우리는 계속 열심히 선거운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하고 있지만 분위기는 침체돼 있다.

그나마 기초의원의 경우 지역일꾼을 뽑자는 분위기가 상대적으로 높고 중선거구제 도입으로 한나라당 소속 후보가 여럿 출마하다 보니 같은 당 후보끼리 싸우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어 한나라당의 압승을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이고 있다.

한나라당 기초의원 후보는 “이번 일로 상황이 좋아지고 있다고 하지만 아직도 기초의원에 대한 주민들의 반응은 냉담할 뿐”이라며 “유권자들의 표가 많이 나오길 기대하지만 무엇보다도 열심히 선거운동 하는 방법 밖에 없는 것 같다”고 하소연 했다.

민주당으로 출마한 한 후보도 “이번 사건으로 인해 유권자들이 한나라당을 동정하고는 있지만 기초의원의 경우에는 크게 변화지 않고 있는 것 같아 남은 기간동안 열심히 선거운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선거에서도 한나라당이 구청장과 시의원을 독식 할 것으로 많은 사람들이 예상했지만 박근혜 대표 피습 사건으로 인해 강남의 선거구도는 한나라당의 압승으로 끝나지 않을까 하는 분위기가 팽배해 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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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꼼수다 2006-05-22 15:31:07
    분위기 이상한 쪽으로 몰고 가지마세요.
    아직 선거 치루지도 않았는데 뭐 따놓은 단상 누가 표찍었나...

    그래도 2006-05-22 15:22:27
    박대표님 말씀대로 선거 차질 없제 준비 잘 하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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