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우리새끼' 김현주, "상대의 어린 딸 키울 수 있겠다는 생각도 했다" 짝사랑男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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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우리새끼' 김현주, "상대의 어린 딸 키울 수 있겠다는 생각도 했다" 짝사랑男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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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우리새끼 김현주 짝사랑 고백

▲ 미운우리새끼 김현주 짝사랑 고백 (사진: SBS '미운우리새끼') ⓒ뉴스타운

배우 김현주가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활약했다.

김현주는 1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 스페셜 MC로 출연해 어머니들의 관심을 독차지했다.

이날 토니의 어머니는 김현주에게 "결혼을 했느냐"고 물은 뒤 "내가 지금 중매 설까. 40살 먹은 처녀가 흔하지 않다. 김건모는 어떠냐. 남자는 모름지기 내면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김건모의 어머니는 "인연이 돼서 나왔는지 모르겠다"며 김현주를 향한 관심을 보였다.

오래 전 소지섭과 열애설이 터진 후 서먹한 사이가 됐다고 털어놓은 바 있는 김현주는 과거 SBS '강심장'에서 자신의 짝사랑 일화를 고백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당시 김현주는 "중학교 시절 선생님을 정말 사랑했다"며 "남자 영어 선생님이었는데 일단 목소리가 정말 좋으셨고 수업시간에 영어책 보다는 팝송을 통해 영어를 가르쳐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어느 정도로 좋아했냐면 보통의 여학생들은 총각 선생님을 좋아하는데 그분은 유부남이셨다. 어린 딸도 하나 있었다"며 "선생님의 딸의 나이를 계산해보면 '3살이면 내가 졸업하고 키울 수 있겠어'라는 생각까지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현주는 "둘째를 출산하셔서 마음을 접었다"며 "한 명은 그렇다 치더라도 아이가 둘이라는 건 부부 금슬이 좋다는 뜻이기 때문에 짝사랑은 끝났다. 하지만 미련은 버리지 못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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