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표가 대통령 후보였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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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표가 대통령 후보였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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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대표에 대한 살인미수 테러로 규정

 
   
  ▲ 조갑제 대표
ⓒ 뉴스타운
 
 

전 월간조선 조갑제 대표는 이번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 테러에 대해, 노무현 정권이 좌파정권이므로 국민은 물론이고, 대통령 후보감을 테러범들의 공격으로부터 지켜낼 수 없었다고 강력하게 비판하며, 이번 테러를 야당 대표에 대한 살인미수 테러로 규정했다. 그리고 국민들과 야당과 언론이 이번 테러 사건의 수사상황을 적극적으로 감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다음은 이번 살인미수 테러 사건에 대한 조갑제 대표의 글이다.

만약 박근혜대표가 대통령 후보였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이런 좌파정권이 김정일보다 더 적대시하는 朴 대표의 생명을 보호해줄 것 같지는 않다. 경찰, 검찰, 국정원은 정권의 영향을 크게 받기 때문에 그래도 비교적 좌파의 침투가 약한 국군의 한 특수부대가 그녀를 보호하는 것이 어떨까 하는 생각마저 든다.

국가의 기초적 임무는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것이다. 그래서 국민들이 스스로 무장을 하지 않고 경찰과 군대를 두는 것이다. 대통령감의 생명도 지킬 수 없는 정권이 보통사람들의 재산과 안전을 지킬 수 없다는 것은 평택 좌익폭동이 여실히 증명하고 있다.

노무현 정권은 김정일 정권과 내통하고 있지 않나 의심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김정일 전위대인 좌익행동 조직의 무장폭동을 적극적으로 비호하는 것이 그 증거라고 보는 이들이 많다. 좌익무장폭도들을 국군이 총칼을 써서 진압하지 못하게 하고 얻어 맞도록 한 것은 이 정권이 유사시에는 김정일과 그 추종세력 편에 설 것이라는 악몽을 낳게 한다.

우파 정당과 우파 대통령 후보에 대한 비방에 남북한 좌파정권이 입을 맞추고 있는데 테러에서도 ´민족공조´ 차원에서 협력하지 않는다는 보장이 있는가.

박근혜 대표에 대한 살인미수 테러에 대한 수사를 이런 정권의 수사기관에 맡긴다는 것은 위험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렇다고 軍檢警 합동수사본부를 둘 수 있는 법적인 근거가 있는지도 명확하지 않다. 국민들과 야당과 언론이 수사상황을 적극적으로 감시해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다.

만약 박근혜씨가 한나라당의 대통령 후보가 된 이후에 이런 일이 일어났다면 이 사건은 내전적 상황으로 악화될 수도 있다. 박근혜 후보가 선거기간중 여론조사에서 1위를 달릴 때 우익으로 위장한 김정일의 공작원이나 친북좌익 조직원이 박근혜씨에게 테러를 가하고 그를 중태에 빠뜨렸다고 가상해보라. 憲政이 붕괴되고 군대가 나와야 하는 사태로까지 악화되지 않는다는 보장이 있는가. 김정일과 그 추종세력의 무력도발(서해도발)과 좌익폭동을 사실상 방조해온 김대중-노무현 좌파정권이 있는 한 한국은 항상 內亂의 가능성을 안고 살아가야 한다.

노무현 정권이 대통령 후보감을 테러범들의 공격으로부터 지켜낼 수 없었다는 것은, 이 정권이 치안유지는 물론이고 국가 안보를 해낼 실력이 없다는 것을 단적으로 증명한다. 이런 국민들의 의심을 벗기 위해서 盧 정권은 우선 평택의 좌익폭동을 비호하는 성명까지 낸 한명숙 총리를 해임하고 평택 사태를 엄정하게 진압하는 성의부터 보이면서 이 수사에 임해야 할 것이다.

박근혜 대표의 쾌유를 빈다.

전 월간조선 대표 조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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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복이 2006-05-22 23:38:39
정말 한심한 일입니다
테러 국가에서 뭘 벗어낤 있을지 궁금합니다.
노무현의 눈꺼풀 수술에는 정확하게 어디서 몇바늘 궤멧는지 그리고 박근혜는 뭘 어떻게 하였는지 가히 짐작이 가지않습니까
우리는
당신의 나라 사랑을 그리워 합니다.
폭도들에계 맞는 우리 군대 .줏대없는 노 아무게 ! 여보시게 빨리 봇다리 사시게나.

조갑제 2006-05-22 12:16:36
큰 의혹-왜 피습현장에 경찰이 없었나?
"막을 수 있었던 사태를 고의로 막지 않았다"

전과범이 한나라당 대표 朴槿惠 의원의 목덜미를 칼로 찌른 사건에서 많은 언론이 소홀하게 넘어가고 있는 것이 하나 있다.

왜 유세현장에 경찰관들이 배치되지 않았는가 하는 일이다. 야당 대표가 연설을 하는 자리에는 반드시 경찰이 따라다닌다. 첫째 목표는 보호일 것이고 두번째 목적은 감시이다. 첫째 임무는 경비경찰의 일이고 두번째 임무는 정보형사의 일이다.

5월18일 장충체육관에서 있었던 국민행동본부 주최 평택폭동진압국민궐기대회 현장에도 많은 경비경찰관과 정보형사들이 보였다. 박근혜 대표의 가두 연설 현장에는 반드시 경찰관들이 있어야 했다.

만약 경찰병력이 없었다면 두 가지 추정이 가능하다. 첫째는 야당대표의 안전따위는 경찰이 신경을 쓸 필요가 없으니 경찰관을 배치하지 말라는 상부로부터의 구체적인 지시가 있었을 것이다. 두번째는 범행의 성공을 돕기 위해 일부러 경찰관들을 물려버렸을 가능성이다.

경찰병력, 즉 사복형사들이 있었는데도 범인을 체포하는 역할을 하지 않았다면 두 가지 추정이 가능하다. 첫째는 경찰신분이 노출될까 봐 구경만 했을 가능성이다. 두번째는 사복경찰관들이 누군가의 지시에 따라서 범행을 도와주기 위하여 구경만 했을 가능성이다.

이 사건에서 가장 중요한 의문점은 좌익행동대로부터 끊임없는 공격과 비방의 대상이 되어 왔기 때문에 위해가 가해질 것이라고 예측되었던 박근혜 대표의 신변보호를 경찰이 고의로 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만약 대통령 선거 기간중 이런 일이 일어나 후보가 중태에 빠졌다면 대한민국은 헌정중단 사태, 소요, 최악의 경우 계엄령이나 內戰的 상황으로 갈 수 있다.

경찰은 좌파정권의 영향을 크게 받고 있다. 우파 인사들에 대한 보호보다는 감시에 주력하고 있다. 좌익분자들에 대해서는 굴종하고 평택무장폭동의 지휘부에 대해서는 체포해야 할 때도 일부러 하지 않는다.

이런 경찰의 권력기생적 자세가 박근혜 대표에 대한 殺人목적의 테러를 막지 못한 원인이 아닐까. 경찰의 가장 큰 책임은 막을 수 있었던 사태를 고의로 막지 않았다는 점이다. 여기에 책임을 져야 할 사람은 경찰청장보다 더 높은 사람들일 것이다.




똑바로 2006-05-21 23:55:22
너희가 진정으로 나라를 생각한다면 어떻게 백주대낮에 이런일이 일어난다 말인가.

qq 2006-05-21 23:40:30
테러나서 이익보는 인간들은 누구일까? 답은?

qq 2006-05-21 23:39:05
하여간 주구들은 똑같은 소리만... 이번사건으로
최대이익을 얻을 세력은 누구일까? 조선생 불균형한 그런시각으로 어떻게 론인이라 허겠는가? 세상을 암흑과 천국으로 극단적인 이분법으로 보는 인간을 제대로된 인간이라 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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