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은 17일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아약스 아메리카와의 예선 2차전에서 1-2로 패해 1무 1패 조2위로 결승진출에 실패했다.
반드시 이겨야 결승에 진출하는 서울시청은 전반 초반부터 강하게 공격을 펼친 끝에 전반 19분 상대 골에어리어 왼쪽에서 센터링 한 것을 11번 성현아가 달려들며 멋지게 다이빙 헤딩 슛을 성공시켜 1-0으로 앞서 나가기 시작했다.
서울시청은 이후에도 고삐를 늦추지 않고 계속 공격을 했으나 추가득점에는 실패한채 전반전을 마감했다.
전반이 서울시청의 페이스 였다면 후반은 아약스 아메리카의 페이스였다.
경기시작 후 5분, 경기 종료 5분전을 조심하라는 말이 있드시 서울시청은 후반 3분과 후반 43분 아약스 아메리카의 콜렌과 크로스에게 연속 골을 허용 아쉽게 패하고 말았다.
이로써 지난해 준우승을 차지한 서울시청은 서울국제여자축구대회 우승을 내년으로 미루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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