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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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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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외버스를 증회하고, 고속도로 및 국도의 교통체증 시 인근도로를 임시 우회하여 운행할 계획

▲ 경상남도청 ⓒ뉴스타운

경상남도가 추석 연휴기간 동안 교통수요 증가에 대비하여 원활하고 안전한 교통체계구축으로 귀성객 및 도민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오는 29일부터 내달 9일까지 11일간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

이 기간 동안 이용객이 많은 구간에 대해서는 시외버스를 증회하고, 고속도로 및 국도의 교통체증 시 인근도로를 임시 우회하여 운행할 계획이다.

시외버스 증회구간은 서울↔부산·함양·백무동, 해운대↔창원, 부산↔통영 등 10개 업체 62개 노선이며, 이들 노선에 대하여 265회 임시 증회 운행한다.

서울↔창녕·김해(장유), 창원↔안산·인천, 부산↔창원·창녕·거창·대구 등 11개 업체 103개 노선에 대하여 정체 구간에 교통체증 발생 시 임시 우회 운행한다.

※ 주요 정체구간 : 김천JC∼신갈JC → 김천JC∼낙동JC∼청원JC∼신갈JC

창원(마산)∼내서JCT → 창원(마산)∼5번국도∼칠서IC 등

아울러, 도는 특별교통대책 기간 동안 운수사업체별 수송차량 사전 정비·점검, 운종사자 특별안전교육을 추진한다.

또한 도내 여객자동차 터미널 29개소에 대하여 운행시간 준수 및 요금표 게시 여부 등지도·점검을 실시하여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귀성객 및 도민의 불편함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 도내 시외버스 현황 : 20개 업체(1,628대), 838개 노선(직행 689, 일반 130, 고속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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